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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빵조각과 커피를 조금 마신후

10분 걸어나가서 트레인을 탔다. 어제와 달리 조금 일찍 나선 탓인지 트레인이

붐비지 않아 좋았다. 창 밖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며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에

귀귀울였다.

센트럴역에서 사람들이 쏟아졌다.

안작스퀘어를 지나 학교에 도착.

수업시작 시간.

수업이 끝나고

어제 전화했던 널싱홈에 찾아갔으나 철통경비다 인터폰을 통해 간단히 얘기 하고

9시 이후로 전화하고 오란다.

학교 가야되는데 그 시간에 어찌....

성과없이 집에 돌아오는 길은 발걸음이 무겁다.

제길.
# by 지젤 | 2008/08/05 19:44 | 소소한 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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